교류분석상담사 (민간자격 NO; 2013-2403)
TA(Treansactional Analysis, 교류분석)은 1957년 미국의 정신과 의사인 에릭 번(Eric Berne)에 의해 창안된 성격이론이며 체계적인 심리치료 기법으로 개인 및 집단상담 및 심리치료에 적용되는 상담이론이다.
병원, 학교, 가정 및 결혼관계, 산업체와 일반사회집단들 대상으로 자기분석과 통찰, 대인관계와 의사소통 등의 다양하게 적용하고 있다.
교류분석상담사(민간자격NO; 2013-2403)자격은 한국교류분석상담학회에서 주관하는 자격증입니다. 교류분석이론의 이해를 돕는 5단계교육과 workshop, 과제심사 및 자격시험검증의 과정들을 거치게 되며 Ego-Ok Gram 검사지의 사용과 해석 및 활용에 대한 기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과정입니다.
교류분석 상담사 단계 별 교육내용
교류분석상담사 (민간자격 NO; 2013-2403) 한국교류분석상담학회 자격과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