잘 지내시고 계시나요? 상담이 끝난 후 몇개월이 지났는데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도 합니다. 상담을 통해 많이 성장하고 변화하게 되어 저 역시 상담사로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. 이제는 정말 아이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실질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. 변화를 위해 노력한 본인의 수고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더 좋은 소식이 전해지길 기대합니다.
다사다난 했던 2017년도을 잘 정리하고 감사가 넘치는 1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.